[강남세브란스병원 LIVE] 심장판막에 이상이 있어요, 개흉수술 대신 스텐트로 시술이 가능하다고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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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판막은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판막의 열고 닫힘에 문제가 있을 때 심장 판막질환이라고 하며,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피로감과 운동 시 호흡곤란이 일어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오늘 라이브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 1. 청진 후 심초음파 검사로 심장 판막증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 2. 너무 늦지 않게만 발견된다면, 중증의 심장판막질환은 수술 및 시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3. 경증 및 중등증의 판막질환은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없이 약물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특히 심장 판막술은 기존 흉터가 많이 남는 개흉수술 대신,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오늘 라이브에서 심장판막 이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심장판막 #심장판막수술 #대동맥판막수술 담당: 김싱아PD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http://afterther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