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몰아보기#2-2 연애도 안 했는데 차여버렸다.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자꾸 플러팅하다 첫사랑한테 가버린 현빈. MBC05062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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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 Soon/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 EP7-8화. 제주도의 나사장네 호텔 오픈 행사장. 현우는 삼순에게 진헌과 이쯤에서 관두라고 말한다. 그 모습에 화가 치솟은 진헌은 현우에게 주먹을 날리고, 순식간에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삼순의 배에 머리를 기댄 진헌은 자신의 형과 형수의 사고에 대해 얘기해주며 흐느껴 울고, 삼순의 눈에도 눈물이 어린다. 한편, 희진은 진헌을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찾고, 자신을 보고 굳은 얼굴로 돌아서는 진헌의 앞을 가로막는데... 새벽부터 정성들여 죽을 쑨 삼순은 진헌의 오피스텔 앞에서 할 말을 연습하고 심호흡을 하고 현관벨을 누른다. 하지만 진헌의 등 뒤로 희진이 얼굴을 내미는데... 출연진: 김선아, 현빈, 정려원, 다니엘 헤니, 이규한, 이윤미, 김자옥, 이아현, 여운계, 권해효 *＜내 이름은 김삼순＞ 풀버전 보러가기 ✔ iMBC : https://program.imbc.com/samsoon ✔ WAVVE : https://www.wavve.com/player/vod?programid=M_T64088G&landing=season&page=1 #옛드 #내이름은김삼순 #김선아 #현빈 #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