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시 '괜찮아'와 함께 듣는 인생을 위로하는 시 플레이 리스트｜poem playlist｜나민애 교수의 시를 읽고 쓰는 법｜나의 두 번째 교과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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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에 대해 흔히 따라오는 수식어는 ‘무용(無用)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를 읽고,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민애 교수는 시에 ‘회감(回感)’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시를 읽으면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한순간에 현재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것. 시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2강에서는 ‘상황별로 읽기 좋은 시’ 여러 편을 소개하고, 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2강 시, 그리운 순간과의 조우 📌방송일자: 2024년 10월 8일 #한강 #노벨상 #노벨문학상 #문학 #소설 #시 #작가 #괜찮아 #작품 #위로 #플레이리스트 #추천 #입문 #한강시 #한국시인 #한국 #시인 #한국시 #korea #poem #nobelprize #playlist #나민애교수 #유퀴즈 #나태주 #낭독 #나의두번째교과서 #유명인 #육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