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살해했다" 가장의 자백…서초 세 모녀 살인사건의 전말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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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가 밝은지 채 일주일이 안 된 어느 추운 새벽. 119로 걸려온 한통의 전화. 한 남성이 “가족을 살해했다. 나도 죽으려 한다”며 이어 “아파트로 가면 시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요.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즉시 경찰에도 이 내용을 알렸고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정말로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결정적인 용의자는 직접 신고를 하고 달아나고 있는 상황! 경찰은 잠적한 이 남성의 행방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오늘 사건연구소는 ＜서초 세 모녀 살인사건＞을 파헤쳐봅니다.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