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에 잔혹한 복수를 가한 '김부남 사건' "무죄? vs 살인은 살인이다!" 당시 재판장님이 눈시울을 붉히며 직접 들려주는 재판 당일 그녀의 한 마디
김복준의 사건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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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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