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가족이 사라져버린 집, 수색하던 딸은 기절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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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살인사건294회 #장위동일가족살인사건 #사건의뢰 #이호성 1993년 8월, 평소와는 다르게 전화를 받지 않는 부모님, 동생네 식구들.. 불길한 예감으로 장위동의 부모님 집을 찾은 딸은 마당의 흙이 마치 누군가 무엇을 파 묻은듯 정리되어 있는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되는듯..마당에서 줄줄이 나오는 시신들.. 온가족이 동일한 사인으로 사망한 상태, 딸은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만다. 이 엽기적인 사건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GsLaVFoPgTuJUDYW1ygcAg/join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