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이 살아있는 알타이 산맥의 최강 포식자! 눈표범의 사냥 [와일드 몽골리아 1편 - 알타이의 사냥꾼들] / KBS 20120516 방송

Video Description

▶ 몽골 서북부 알타이 산맥의 최상위 포식자 설표와 몽골 서북부 바얀울기의 전설의 사냥꾼 검독수리 이야기. ▶ 중앙아시아 고원지대에 우뚝 솟은 알타이 산맥, 이곳엔 검독수리 사냥꾼들이 있다. 사람들은 그들을 ‘베르쿠치’라고 부른다. ‘자유’라는 뜻이다. 몽골 서북부에 위치한 알타이는 황금의 산이란 뜻이다. 산맥의 길이는 2000km, 시베리아에서 고비 사막에 이르는 건조하고 척박한 바위산이다. 한 겨울 영하 40도 까지 떨어지는 극한 환경, 하지만 오랜 세월 이곳에 적응한 야생과 인간이 있다. 설표와 검독수리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알타이 산맥의 전설적인 사냥꾼들이다. 촬영을 위해 한국과 몽골 국영방송 MNB가 공동제작팀을 꾸렸다. ※ 이 영상은 ‘와일드 몽골리아 1편 - 알타이의 사냥꾼들(2012년 5월 16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표범 #야생 #독수리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forthefuture/pc/index.htm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