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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회까지 뽑기 확률 0%? '바닥' 시스템으로 드러난 확률형 아이템 실태

중년게이머 김실장 • Apr 5, 2024

P의 거짓, 유저마다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P의 거짓 플레이 후기]

중년게이머 김실장 • Nov 6, 2023

철저히 계산된 가벼움, 붕괴:스타레일에 담긴 호요버스의 성공 전략

중년게이머 김실장 • Jun 6, 2023

모바일 게임은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유저간 가치 교환을 중심으로)

중년게이머 김실장 • Apr 6, 2023

You'll eventually end up rolling that gacha. The success story of Genshin Impact's 1 year journey

중년게이머 김실장 • Apr 6, 2022

6개월간 출시된 일곱 개의 초사기 캐릭터, 에픽세븐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중년게이머 김실장 • Apr 6, 2022

확률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있던 게임사가 신뢰를 잃었을때 생기는 일 (feat. 메이플스토리 강환불 사태)

중년게이머 김실장 • Apr 6, 2021

야생의 숨결이 갓겜인 이유는 튜토리얼만 해봐도 알 수 있다

중년게이머 김실장 • Apr 6, 2021

게임에서 모험을 느껴본 게 언제인가? 쉬워진 게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중년게이머 김실장 • Apr 6, 2021

메이플스토리 보보보 사건 발생 후 약 3년, 드디어 공정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년게이머 김실장 • Dec 31, 1969